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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60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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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97150953 02810: \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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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6 25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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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1.6 허239말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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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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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말 주머니: 허림 시집/ 허림 지음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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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북인, 2014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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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p.; 21 cm |
440 |
00 |
현대시세계 시인선; 055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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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하고 배부르고 눈물겨운 말이 담긴 '여행자의 시집'. 내가 아는 허림 형은 여행자다. 한 동안은 낡은 차에 살림살이를 실은 채 늘 어딘가로 가고 있었다. 그 옆자리에 앉아 나도 잠시 실려 간 적이 있다. 차에서 내리면서 나는 어디로 가는 중이냐고 물었다. 수원에 간다고도 했고 강릉 가는 길에 잠시 들렀다고도 했다. 홍전으로 돌아간다는 소식도 들려왔다. 어느 날부턴 허림 형에게서 자가용이 사라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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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강원문화재단의 강원문화예술활성화지원 사업으로 제작되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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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주머니 시집 한국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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