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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 01225cam 2200241 k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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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 381.75 정94옥
100 1 정혜주
245 10 옥수수 문명을 따라서/ 정혜주 지음
260 파주: 이담Books: 한국학술정보, 2013
300 230 p.: 삽화, 사진; 23 cm
440 00 중남미지역원 학술총서; 18
504 참고문헌: p. 216-225
520 3 메소아메리카의 사람들은 동물을 사냥하고 나무열매를 채집하기 위해 이동하며 살다가 땅을 갈아 옥수수를 재배하면서 정착하였다. 그리하여 마야문명을 비롯하여 올메까, 떼오띠우아깐, 사뽀떼까, 아스떼까 등의 고대문명이 시작되었다. 메소아메리카 사람들은 옥수수를 비롯하여 호박, 가지, 고추, 스쿼시 등의 많은 야생식물들을 재배작물로 만들었다. 그 중에서도 옥수수는 가장 중요한 식량이었으며 옥수수의 생산과 소비 과정이 바로 그들의 종교이며 문화를 이루는 바탕이 되었다. 옥수수와 삶 전체와의 밀접한 관계는 메소아메리카 문명 지역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다. 문명이 일어났던 전기 고전기시기의 올메까와 떼오띠우아깐 문명부터 사뽀떼까, 우아스떼까, 그리고 마야문명이 스러지는 후기 고전기시기까지 그 흔적이 여러 유적과 유물에 남아있고, 마지막까지 남은 아스떼까와 믹스떼까 문명에서도 여러 고문서에 옥수수와 관계된 의례와 그림들이 기록되어 있다. 이 글은 오늘날의 멕시코, 과테말라, 온두라스, 벨리즈에 사는 메소아메리카 사람들의 식생활과 문화의 기초가 되는 옥수수의 자취를 따라가 보며 그들의 과거를 통하여 오늘을 이해해 보고자 시도하였다.
536 이 저서는 2008년 정부(교육과학기술부)의 재원으로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음
653 옥수수문명 옥수수 식문화 라틴아메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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