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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500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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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425s2014 ulk 000ae kor |
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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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7 25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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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4.6 안64비 |
245 |
00 |
비극의 샘: 안영환 수필집/ 안영환 지음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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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수필과비평사, 2014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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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p.; 23 cm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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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환의 작품 세계는 비극의 미학이며 눈물의 미학이다. 우리들의 삶이 철학적인 질문을 통해서나 사회적 역사적 현실을 통해서 얻어진 결론이 비극이라면 이를 절감하고 이를 극복하는 길이 사랑의 눈물에 있다는 점에서 그의 문학은 눈물의 미학이고 비극의 미학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문학은 새들이 노래하듯이 짝을 찾고 먹이를 찾고 밝은 햇빛과 시원한 바람을 즐기듯이 일상적 개인적 교양을 위해서 필요한 장르이기도 하다.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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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 샘 수필집 |
700 |
1 |
안영환 |
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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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0 |
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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