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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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O201500147 |
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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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4105940 |
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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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112s2013 ggk 000af kor |
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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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95055241 03810: \12000 |
0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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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008 123008 |
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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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7 25 |
0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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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6 김66향 |
245 |
00 |
향나무 베개를 베고 자는 잠: 김용희 소설집/ 김용희 지음 |
2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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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작가세계, 2013 |
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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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 p.; 21 cm |
440 |
00 |
작가세계 소설; 02 |
505 |
00 |
향나무 베개를 베고 자는 잠 --. 혀를 머금은 혀 --. 토끼를 죽이는 몇 가지 방법 --. 꽃을 던지다 --. 수염 난 여자 이야기 --. 밤에 새들은 어떤 잠을 자나 --. 여우야, 나는 --. 노바디, Nobody |
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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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파고드는 문장을 읽으며, 세상에 파고드는 작가의 몸을 생각한다. 김용희 소설은 원초적이고 쿨하다. 사람들은 알까, 우리 곁에 또 하나의 세계가 나란히 흘러가는 것을. _전경린(소설가) |
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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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 베개 소설집 |
700 |
1 |
김용희 |
740 |
2 |
혀를 머금은 혀 토끼를 죽이는 몇 가지 방법 꽃을 던지다 수염 난 여자 이야기 밤에 새들은 어떤 잠을 자나 여우야, 나는 노바디, Nobody |
950 |
0 |
\1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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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0000048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