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이용현황
리더 00705cam 2200205 k 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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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00 누나: 하일지 장편소설/ 하일지 지음
260 서울: 민음사, 2014
300 307 p.; 21 cm
520 현대판 삼국유사, 새로운 질마재 신화. 붉은빛으로 타오르는 신비로운 고장 단양(丹陽). 열두 살 소년이 천진난만한 눈으로 바라본 원형(原型)의 세계. 언제나 낯설고 새로운 소설을 끊임없이 창조해 온 하일지 문학의 진수. 새벽이 오기 전에 나무들은 길거리를 걸어 다녔다. 우체국 앞 상수리나무도, 향교 앞 은행나무도, 신작로를 따라 늘어서 있는 미루나무도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길거리를 싸돌아다녔다.
653 누나 장편소설 한국소설
700 1 하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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