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1 |
|
KMO201500066 |
005 |
|
20160803115245 |
008 |
|
140531s2014 ggk 000ap kor |
020 |
|
9788954624121 03810: \8000 |
040 |
|
123008 123008 |
056 |
|
811.6 25 |
090 |
|
811.6 이37지 |
245 |
00 |
지금 여기가 맨 앞: 이문재 시집/ 이문재 지음 |
260 |
|
파주: 문학동네, 2014 |
300 |
|
228 p.; 23 cm |
440 |
00 |
문학동네시인선; 052 |
520 |
|
시인의 말. 10년 만에 묶는다. 네번째 시집 이후 생각이 조금씩 바귀어왔다. 시란 무엇인가라고 묻는 대신 시란 무엇이어야 하는가라고 물었다. 시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라고 묻지 않고 시가 무엇을 더 할 수 있는가라고 묻곤 했다. 시를 나 혹은 너라고 바꿔보기도 했다. 나는 무엇이어야 하는가. 우리는 무엇을 더 할 수 있는가. 그러다보니 지금 여기 내가 맨 앞이었다. 천지간 모두가 저마다 맨 앞이었다. |
653 |
|
지금 여기 맨앞 시집 한국시 |
700 |
1 |
이문재 |
950 |
0 |
\8000 |
049 |
0 |
KM0000048850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