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 00638cam 220021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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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1500064 | |
005 | 20160715114943 | |
008 | 140510s2014 ulk 000ap kor | |
020 | 9788927805465 03810: \8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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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6 | 811.6 25 | |
090 | 811.6 심72중 | |
245 | 00 | 중국인 맹인 안마사: 심재휘 시집/ 심재휘 지음 |
260 | 서울: 문예중앙: 중앙북스, 2014 | |
300 | 131 p.; 21 cm | |
440 | 00 | 문예중앙시선; 32 |
520 | 말의 무거움과 가벼움 사이에서 난처해할 때에도 말없이 잘 따라와주었다. 거미가 살얼음의 웅덩이를 건너 집으로 돌아가듯 반 토막으로 잘린 양파가 봄날의 빈집을 견디듯 한다. 그저 고마울 따름이다. | |
653 | 중국인 맹인 안마사 시집 한국시 | |
700 | 1 | 심재휘 |
950 | 0 | \8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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