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 00763cam 2200217 k 45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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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IND | 내용 |
001 | KMO201500036 | |
005 | 20160715115221 | |
008 | 140307s2014 tjk 000ap kor | |
020 | 9788992219495 03810: \9000 | |
040 | 123008 123008 | |
056 | 811.6 25 | |
090 | 811.6 이14비 | |
245 | 00 | 비탈: 이경호 시집/ 이경호 지음 |
260 | 대전: 애지, 2014 | |
300 | 119 p.; 20 cm | |
440 | 00 | 애지시선; 054 |
520 | 하늘이 약간 기울어진 타원형이었을 때, 아버지와 어머니는 빛날 경(炅)에 넓고 큰 호(浩)수를 만들었으니, 이 물건은 처음부터 큰 그릇으로 빚어낸 덩어리였다. 인평(仁平)저수지에 해 저물고 어둠이 내린다. 불 켜지 않고 가만 앉아있어 보라. 안을 어둡게 하면 바깥이 환해진다. 안을 환하게 하면 바깥이 어두워져 잘 보이지 않는다. 밖을 잘 보려면 안을 어둡게 해야 한다. 두텁게 해야 한다. 안을 두텁게 하는 일, 그것은 스스로 안을 어둡게(가난하게) 만드는 일이다. | |
653 | 비탈 시집 한국시 | |
700 | 1 | 이경호 |
950 | 0 | \9000 |
049 | 0 | KM0000048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