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시야를 넓힐수록 더 넓은 세상이 보이기 시작한다오랜 시간 역사와 철학에 조예가 깊었던 저자는 명상을 비롯한 인도와 중국의 선사상(禪思想)에 심취하며 “인간은 누구나 자신의 관찰자가 되어야 함”을 주장하는 내용의 『나의 관찰자는 나다』라는 책을 펴냈다. 삶과 죽음, 소리, 바람 등 사실상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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